【평창】(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11월까지 지역 관광서비스 품질 향상과 군민 역량 강화를 위해 시티투어 관광 안내 역할을 맡은 ‘마중별’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마중별’은 평창 지역민으로 구성된 전문 관광 가이드 그룹으로, 평창시티투어 관광객 대상 해설, 안내 서비스 제공, 지역 축제 자원봉사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평창의 자연·역사·문화를 기반으로 관광 스토리텔링과 현장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다. 메밀꽃·단풍 투어 실습, 지역 답사, 응급처치 교육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이와 함께 관광택시 운행자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도 분기별 1회씩 운영되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관광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오는 6월에는 외식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완화 교육도 진행한다.
이정림 (재)평창관광문화재단 사무처장은 “관광 종사자와 군민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으로 평창 관광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