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전국 중·고 배구 인재 육성을 위한 ‘2026 한국 중·고 배구 1차 연맹전 삼척대회’가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삼척체육관 등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15세 이하 여자부 9개팀, 15세 이하 남자부 10개팀, 18세 이하 여자부 7개팀, 18세 이하 남자부 18개팀 등 44개팀이 출전하고,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등 1,500여명이 삼척을 찾을 예정이다.
경기장은 종목별로 배정돼 18세 이하 남자부 및 주요 결승전은 삼척체육관, 15세 이하 남자부 예선 및 본선은 다목적체육관, 15세·18세 이하 여자부 전 경기는 진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경기 방식은 참가팀 수에 따라 조별 예선 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삼척시는 이 대회를 통해 배구 유망주를 발굴하고 ‘스포츠 도시 삼척’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한편, 대규모 선수단 방문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