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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영월국유림, 청명·한식 기간 산불방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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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과 영월국유림관리소는 19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산불지연제 30톤을 투입해 사전 예방활동을 펼친다.

또 산림인접지역 화목보일러 농가 143개소에 대한 살포를 완료했으며, 현재 공공시설과 문화유산 등 주요 보호시설을 중심으로 추가 살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성묘객이 집중되는 묘지 주변에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진화인력을 집중 배치해 특별단속과 계도활동을 실시한다.

백윤권 산림정원과장은 “영월국유림관리소와 협력해 합동 드론감시단을 운영하고, 접근이 어려운 등산로와 공설묘지, 산불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주·야간 공중감시를 강화한다”며 “올해 청명·한식이 주말과 겹치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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