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범(강원특별자치도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역도 국가대표 후보에 선발됐다.
대한역도연맹은 남녀 국가대표 후보 10명의 명단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연맹은 지난 1일 제4차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고 3월 치러진 전국춘계역도경기대회 결과를 기준으로 출전 후보를 심의·선정했다.
원종범은 남자 95㎏급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 최종 출전 선수는 오는 6월 대한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원종범 이외에도 여자부에서는 49㎏급 신재경(평택시청), 61㎏급 안시성(광주광역시청), 77㎏급 김이슬(수원시청), 86㎏급 전희수(고양시청), 86㎏ 이상급 박혜정(고양시청)이 후보로 선발됐다. 남자부는 75㎏급 손현호(광주광역시청), 85㎏급 김성민(경상남도청), 110㎏급 진윤성(고양시청), 110㎏ 이상급 송영환(홍천군청)이 뽑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