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과 양구지역 농업인들이 앞으로 춘천에서 농지은행 관련 행정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새롭게 문을 열면서 농업인들의 서비스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춘천지사는 2일 오전 11시 춘천시 우두동에서 춘천·양구지부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일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장, 권은경 양구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박영철 강원도농업인단체총연합회 부회장 등이 대내외 인사 50여명이 참석해 지부 신설을 축하했다.
이번 지부 신설로 춘천과 양구지역 농업인들의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원활한 예산 집행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앞으로 춘천·양구지부에는 직원 10여명이 상주해 올해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예산 253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김거동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춘천지사장은 “이번 개소는 춘천과 양구지역 농촌의 미래를 새롭게 여는 출발점”이라며 “새 지부가 현장 중심 행정을 실현하고 농업인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