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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후보, 춘천 풍물시장 장보기…“26조원 추경, 민생에 닿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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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2일 26조 2,000억원 규모 추경 시정연설
우 후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장보기…“내수 활성화 동참”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가 2일 춘천 풍물시장에서 부인 이현주씨를 비롯한 춘천갑 지역 당원들과 장을 보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승선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가 2일 장날을 맞은 춘천 풍물시장을 찾아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우 후보는 이날 풍물시장에서 지역상품권을 사용해 상추, 참외, 조, 애호박, 튀각, 농기구 등을 구입하며 상인·시민들과 소통했다. 춘천갑 지역위원회 당원들과 우 후보의 부인 이현주씨, 허영(춘천갑) 국회의원 부인 정현자씨도 동행했다.

이번 행보는 정부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와 고유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과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26조 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이재명 대통령이 이에 대한 시정연설에 나서는 시점에 맞춰 진행됐다.

◇2일 춘천 풍물시장에 장을 보러 나온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가 부인 이현주씨와 호떡을 사서 맛보고 있다. 박승선기자

이날 우 후보는 “중동전쟁발 에너지위기와 고유가, 물가 상승으로 지역 경제와 서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장 보면서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시장에 왔다”고 말했다. 또 “정부 추경안에 포함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 지역사랑상품권과 연계돼 지급된다. 지역사랑상품권을 쓰는 것이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춘천에 오시면 꼭 춘천사랑상품권을 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언급한 '비상경제계획 가동'에 대한 구상도 밝혔다. 우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직후 비상경제 TF를 꾸려 위기에 대응하는 과정을 지켜봤다”며 “강원도 경제가 심각한 위기 상태라고 판단하고 도지사가 된다면 취임 직후부터 비상경제 TF로, 회복을 위한 100일 플랜을 가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가 2일 춘천 풍물시장에서 부인 이현주씨를 비롯한 춘천갑 지역 당원들과 장을 보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승선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가 2일 춘천 풍물시장에서 춘천갑 당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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