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찬(65) 제11대 재경평창군민회장이 공식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재경평창군민회는 2일 서울 마포 강원도민회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조재철 회장이 이임하고 권혁찬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권혁찬 회장은 평창 대화면 출생으로 안미초, 대화중·고, 가톨릭관동대를 졸업했으며 전국아파트신문 편집국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만나건설 대표이사와 대한체육회 궁도협회 스포츠공정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권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재경평창군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고향 평창과의 도농상생을 증진하고, AI시대 정보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취임식에 앞서 진행된 ‘평창포럼’에서 김진권 평창포럼위원장은 ‘K-Culture를 통한 세계인의 도시 평창 전략’을 주제로 직접 강연에 나섰다. 김 위원장은 최근 한 제작사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 K-Pop 애니메이션 작품에 ‘평창, 별천지마을, 청옥산, 육백마지기’ 등을 시나리오에 반영하는 과정을 소개하면서 동계올림픽을 넘어 문화컨텐츠를 통한 평창 세계화 전략 가능성을 피력했다.
김진권 위원장은 평창 초·중·고, 광운대 건설법무학 박사이며 현재 인하대학교 초빙교수, 법무법인 대륙아주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중이다.
한편 재경평창군민회는 이날 재경군민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조재철 회장과 고주환(새한티엠씨 대표이사) 수석부회장, 황상무(백석대 부총장) 자문위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로 활동중인 이재균 중앙대 교수는 강원특별자치도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