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아트센터 부속단체 ‘백령아트 위드(with)’가 오는 4일 오후 4시 백령아트센터에서 음악회를 연다. ‘One Stage, Many Colors–A Chamber Music Concert’를 주제로 열리는 공연은 다채로운 실내악의 향연을 선사한다.
무대에는 강우성, 전상영 피아니스트와이석중, 이도영 바이올리니스트, 이홍우, 박찬예 비올리스트, 정영인, 이기석 첼리스트가 함께 오른다. 소프라노 박성예의 목소리도 한 데 어우러진다. 드보르자크의 피아노 트리오 제4번 e단조 Op.90 ‘둠키’1악장을 시작으로 이들은 서로 다른 색채의 음악이 빚어내는 조화의 무대를 선사한다.
백영태 백령아트센터 관장은 “한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통해 관객들이 실내악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