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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남대천벚꽃축제, 철저한 안전점검으로 관람객 안전 및 편의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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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양양군이 4, 5일 이틀간 양양남대천 일대에서 열리는 벚꽃축제를 앞두고 관람객 안전 확보와 교통 대책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축제 개막 전날인 3일 남대천둔치 행사장 전반에 대해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공공행사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양군을 비롯해 경찰 소방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과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은 다중 인파 밀집 사고 예방 대책, 안전관리요원 및 구조·구급요원 배치 적정성, 긴급 구급차량 진입로 확보 여부 등을 면밀히 살핀다. 군은 현장에서 미흡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보완해 축제 개막 전까지 완벽한 안전망을 갖추기로 했다.

이와 함께 원활한 축제 진행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행사 기간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제한할 방침이다.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양양송이조각공원, 송이조각공원파크골프장, 남대천체육공원야구장, 남대천연어생태공원 등에 주차장을 운영한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행사장을 찾는 모든 관람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가용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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