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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열차체험단 운영…체류형 관광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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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거주 인플루언서·블로거 등
맹방유채꽃축제장 등 주요 관광지 체험

【삼척】삼척시가 4월부터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체험단을 초청하는 ‘삼척 열차체험단’을 운영한다.

열차체험단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인플루언서와 블로거 등 18명으로 구성돼 삼척 곳곳을 관광하며 삼척의 주요 관광지와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대외 홍보에 나선다.

참가자들은 KTX와 일반열차를 연계한 철도 이동을 통해 삼척을 찾아, 삼척맹방 유채꽃 축제장을 비롯 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 해양레일바이크, 해상스카이워크, 중앙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체험한다.

특히 관광지별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이 제공돼 지역역사와 관광자원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해 수도권 및 경상권 체험단을 운영해 철도 연계 관광상품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홍보 효과를 분석해 향후 관광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맹방 유채꽃 축제장 모습.
지난해 맹방 유채꽃 축제장 모습.
지난해 맹방 유채꽃 축제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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