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휴젤, 에스테틱 포트폴리오 확장 신호탄… ‘셀르디엠’ 국내 판권 계약 체결

◇휴젤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셀르디엠 사업 협약 체결식’에서 휴젤 장두현 대표(우측)가 한스바이오메드 김근영 대표(좌측)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세포외기질(ECM) 기반 제품 ‘셀르디엠(CellREDM™)’의 국내 공식 판권을 확보하며, 본격적인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

휴젤은 한스바이오메드와 ‘셀르디엠’에 대한 국내 분배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아시아 최초로 미국조직은행협회(AATB) 설립 인가를 받은 기업이다. AATB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조직은행 표준기구로, 품질 안정성과 윤리성을 평가한다.

‘셀르디엠’은 인체조직 유래 소재인 무세포동종진피(hADM)를 활용해 개발되어 콜라겐·엘라스틴 등 세포외기질을 직접 보충해 피부 구조 복원을 돕는다. 이를 통해 휴젤은 주름·볼륨 개선에서 나아가 피부 재생까지 아우르는 보다 입체적인 솔루션을 갖추게 됐다.

이번 계약은 그간 자사 개발 제품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온 휴젤이 외부와의 전략적 협업을 꾀해 포트폴리오 확장의 신호탄을 쐈다는 의미가 크다. 특히 ECM은 히알루론산(HA) 제품과 다양한 병행 시술이 활발해 휴젤의 기존 주력 제품과의 시너지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양사는 전문 병⋅의원의 특성과 전문성을 고려한 공동 프로모션 및 사업화 방식으로 제품 공급 효율성을 높이고, 빠른 시장 안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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