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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시군 청렴도 동반 상승을 위한 청렴 워크숍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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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도 및 18개 시군 청렴·반부패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도·시군 청렴정책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 및 18개 시군 청렴·반부패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도·시군 청렴정책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종합청렴도 평가체계 변화에 대응해 단순한 평가 준비를 넘어 기관별 취약요인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도와 시·군이 개별 대응을 넘어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정책 방향과 경험을 공유하는 첫 공식 협력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도내 18개 시군의 종합청렴도는 2등급 1개, 3등급 8개, 4등급 8개, 5등급 1개로, 평균 3.5등급 수준을 보이고 있다.

중간 등급에 집중된 구조로, 상위등급 도약을 위해서는 취약분야에 대한 구조적 개선과 기관 간 협력 기반의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도와 시군이 공동 참여하는 청렴정책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청렴도 향상 효과를 체계적으로 관리·분석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일섭 감사위원장은 “청렴은 단순한 평가나 점수가 아니라 도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행정의 기본”이라며 “이번 워크숍으로 도와 시군이 함께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작동하는 청렴정책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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