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강원 전체 3~5세 유아 '언어발달검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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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사업 실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도내 유치원·어린이집 재원 3~5세 유아 전체를 대상으로 ‘유아언어발달검사 및 치료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언어발달이 지연된 유아를 학령기 이전에 조기 발견해 언어발달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2023년 유치원 재원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시작, 2024년부터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재원 중인 3~5세 유아로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간 치료지원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소외지역 방문치료 지원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유아언어발달검사 및 치료지원사업은 ‘기초검사-심화검사-상담(보호자 또는 교사)-유아 개별 맞춤형 치료지원’ 순으로 진행된다.

탁진원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사업이 언어발달이 느린 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를 지원해 유아기 언어발달 교육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언어발달 격차를 해소해 공교육의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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