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인제 북면서 트럭에 치인 10대 병원이송

삼척 30대 몰던 승용차 전신주 ‘쾅’
양구 밭에서 난 불 인근 야산 번져
횡성 쓰레기 화재 10분 만에 진화

◇30일 오후 3시19분께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원리의 한 밭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인제에서 10대가 트럭에 치여 부상을 입었다.

30일 오전 8시34분께 인제군 북면 원통리에서 A(여·12)양이 포터 트럭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양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오전 7시58분께 삼척시 신기면의 한 도로에서는 B(여·35)씨가 몰던 K5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B씨는 팔과 무릎 등에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화재도 잇따랐다. 이날 오후 3시19분께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원리의 한 밭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 불은 1시간여 만에 꺼졌다. 같은 날 오전 11시34분께 횡성군 공근면의 한 버스정류장 옆 쓰레기 더미에서 화재가 발생해 1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CCTV 녹화장비 등이 소실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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