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시스 AI 헬스케어 주식회사(대표이사: 이희원·사진)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AWS)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중오믹스(인체의 6가지 주요 생체 데이터) 활용 맞춤형 건강 예측 플랫폼 개발에 나섰다.
홍천 출신 이희원 대표이사의 ‘제노시스 AI 헬스케어’는 개인 맞춤형 AI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이번에 개발에 착수한 플랫폼은 '휴먼 디지털 트윈(Human Digital Twin)'이다.
플랫폼이 실현되면, 개인은 자신의 유전 정보부터 일상적인 생체 데이터까지를 하나로 통합한 ‘디지털 건강 쌍둥이’를 통해 암, 당뇨, 심혈관 질환 등 주요 만성 질환의 발병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맞춤형 예방 조치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기존에 증상이 나타난 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질병이 발생하기 전에 개인별로 최적화된 건강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전환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AWS의 헬스케어 전용 서비스를 도입하고 국제 표준 통합관리서비스 등을 활용, AWS의 생성형 AI 서비스인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으로 의료 분야에 특화된 AI 대화 시스템을 구축해 기존 단편적인 건강 검진 결과를 넘어, 개인의 건강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도록 한다.
제노시스 AI 헬스케어는 이번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26개의 특허를 출원 중이며, 전문서적, ‘AI가 인체를 번역한다’를 출간했다.
이희원 대표이사는 “이번 플랫폼 개발을 통해 암·당뇨·심혈관 질환 등 주요 만성 질환의 예측과 예방을 획기적으로 앞당기고 궁극적으로는 모든 시민이 수준 높은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세상을 열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