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강원소방본부, 고위험 사업장 대상 긴급 화재안전점검

다음달 17일까지…‘위험요인 사전 제거’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금속가공 공장 등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긴급 화재안전점검에 나선다.

점검은 3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소방과 지방고용노동청, 지자체(건축·안전)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참여한다. 도내 금속가공 관련 사업장 112곳 가운데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사업장을 선별해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절단·용접·열처리 등 화재 위험 공정을 보유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또 현장 관리자와 작업자를 대상으로 화재 초기 대응요령과 안전수칙 교육을 병행하고, 영세 사업장에는 맞춤형 화재안전 컨설팅도 지원할 방침이다.

오승훈 도소방본부장은 “금속가공 공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빈틈없이 점검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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