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30일 도내 대량 석유 저장·취급 사업장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오승훈 도소방본부장과 본부·관할 소방서 관계자 등 12명은 한국석유공사 동해지사와 현대오일뱅크 옥계물류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대량 위험물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화재·유류 누출 사고 대비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 운영실, 출하대, 소방 펌프실 등 주요 위험물 취급 시설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도소방본부는 점검을 통해 대형 석유 저장·취급 시설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확인했으며 관계자들에게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오 본부장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시설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대량 위험물 시설에 대한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