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커먼즈필드춘천에서 ‘2026년 재난심리상담활동가 오리엔테이션 및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심리적 충격을 겪는 이재민과 지역주민을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상담활동가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을 통해 총 73명의 상담활동가가 위촉됐다.
행사 내용은 △상담활동가 위촉식·재난심리지원의 이해 △초기 심리응급처치(PFA),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순이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에서 요구되는 상담기법과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정임권 강원자치도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장은 “재난 상황에서 심리적 회복은 신체적 복구만큼 중요하다”면서 “전문성을 갖춘 상담활동가 양성을 통해 도민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