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춘천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 ‘이중언어 교실’ 운영

춘천지역 다문화가족 자녀 56명 대상
10월까지 베트남어·캄보디아어 교육

◇춘천시가족센터가 지역 내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이중언어 교실을 운영한다.

춘천시가족센터가 지역 내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이중언어 교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중언어 교실’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 역량 강화와 정체성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10월까지 56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베트남어 초급 1·2반 및 중급반과 캄보디아어 초급반으로 구성됐다.

윤은희 센터장은 “이중언어 교육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강점을 살리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을 위한 포괄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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