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마지막 휴일인 29일 강원도는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당분간 도내 아침기온은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0도 안팎의 기온을 보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크겠다.
29일 기준 원주, 홍천평지 일대는 엿새째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영서 일부내륙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다.
전날 기준 주요지점 실효습도 현황은 홍천 39%, 원주·영월 44%, 춘천 45% 등이다. 실효습도가 50% 이하가 되면 화재 발생 가능성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과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