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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극단 ‘시와 별’, 29일 장릉 소나무 숲에서 단종 서사 ‘1457, 잠든 소년’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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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영월군과 극단 ‘시와 별’은 29일 오전 11시 영월 장릉 소나무숲에서 창작뮤지컬 ‘1457, 잠든 소년_장릉 낮도깨비’가 주말 상설공연을 시작한다.

이번에 공연하는 ‘1457, 잠든 소년_장릉 낮도깨비’는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생애를 바탕으로, 영월 설화 ‘능말 낮도깨비’를 결합한 창작뮤지컬이다.

또 단종이 잠든 장릉 소나무 숲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실경 공연으로, 역사적 공간과 서사가 결합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해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코리안 시즌 공식 초청작 선정과 아시안 아츠 어워즈(Asian Arts Awards) 최우수 작품상, 베스트 뮤지컬 어워즈(Best Musical Awards) 최종 후보에 오르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장릉 입장객은 별도 비용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일정 변동 시 극단 ‘시와 별’과 ‘달달영월’을 통해 사전 공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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