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음주운전에 생방송 BJ 폭행한 'MC딩동' 응원을?"…전 매니저 폭로에 김동완,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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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허위 사실 유포 지속될 경우 민형사상 조치 취하겠다"

◇가수 겸 배우 김동완. 개인 SNS.

가수 신화의 멤버 겸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동완이 자신에 대한 폭로 글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동완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인 관계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다"면서도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앞서 김동완은 음주운전 및 폭행 논란을 빚은 MC딩동에 대한 응원 글을 최근 자신의 SNS에 남겨 논란이 됐다.

비판이 거세지자 결국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표현이었다"며 글을 삭제했다.

이런 가운데 자신을 김동완의 전 매니저라고 주장한 A씨가 업무 태도나 소통 방식 등과 관련된 폭로 글을 SNS 상에 게재하면서 또다시 논란이 됐다.

A씨는 "몇 년 전이나 지금이나 어쩜 이렇게 똑같냐"며 "술을 마신 후 SNS 라이브 방송을 해서 팬들이랑 싸우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에는 영웅이 되고 싶었는지 정신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라면서 "음주운전 때문에 문제 생기고 최근에는 생방송 도중 BJ 폭행한 MC 응원을? 그리고 맞는 말 한 사람들은 차단(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제가 매니저 했을 때도 참 말 안 들었다"며 "전 매니저가 도망치듯 빠져나가는 걸 보고 왜 저러나 싶었는데 그냥 신입 벙어리 매니저랑 평생 일하는 게 좋겠다"고 일갈했다.

또, "저한테 소시오패스라고 했던 것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형을 먼저 알고 남을 판단하시길"이라며 "아직까지 형 좋다고 덕질하고 댓글 다는 사람들 보면 참 안타까워 보일 때가 있다. 평범하게 연예인 생활하시는 게 모든 건강에 유익하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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