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강원문인협회가 ‘강원문학 60년사’ 발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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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학 성과 ‘강원문학 60년사’로 정리
문화예술 공모사업 선정되며 추진력 얻어

◇강원문인협회가 ‘강원문학 60년사 발간 사업’ 본격 추진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달 열린 도문인협회 정기총회 당시.

강원문인협회가 ‘강원문학 60년사 발간 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

도문인협회는 도내 주요 문학단체와 18개 시·군지부의 문학적 성과를 담은 강원문학 60년사를 발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예술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추진력을 얻었다.

최근 발간위원회 구성을 마친 도문인협회는 오는 23일 강릉에서 제2차 발간위원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구상에 나선다. 발간위원장은 이연희 회장이 맡았다. 이어 다음달 8일에는 홍천문화원에서 각 시·군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실무 워크숍을 열어 자료 수집과 편찬 협력 방안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이연희 회장은 “강원문학 60년사는 강원 문학인들의 창작 활동과 지역 문학의 흐름을 정리하는 의미 있는 기록 사업”이라며 “강원 문단 전체가 함께 만드는 공동 문학사로서 강원문학의 정체성과 가치를 후대에 전하는 중요한 문화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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