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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리아라리’ 일본을 울렸다, 타하라시 초청 공연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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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석 규모 사전 예매로 매진
현지 관객 박수와 환호로 마무리
정선아리랑 글로벌 프로젝트 청신호

◇정선아리랑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 공연이 지난 15일 일본 타하라시 아츠미문화회관에서 타하라시 초청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700석 관중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정선아리랑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 공연이 지난 15일 일본 타하라시 아츠미문화회관에서 타하라시 초청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700석 관중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정선아리랑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 공연이 지난 15일 일본 타하라시 아츠미문화회관에서 타하라시 초청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700석 관중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정선의 대표 문화콘텐츠인 뮤지컬 ‘아리아라리’가 일본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공연을 펼쳤다.

정선군과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지난 15일 일본 아이치현 타하라시 아츠미문화회관에서 뮤지컬 ‘아리아라리’ 초청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문화인 정선아리랑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정선아리랑 글로벌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공연은 일본 타하라시와 아츠미반도 관광뷰로가 공동 주최했으며 700석 규모의 아츠미문화회관 공연장은 사전 예매만으로 전석 매진, 현지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배우와 스태프 등 25명이 참여한 75분간의 무대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스토리와 정선아리랑의 정서를 담은 음악, 역동적인 연출이 조화를 이루며 일본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객석 곳곳에서 기립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뜨거운 호응이 쏟아졌다.

이번 일본 공연은 ‘아리아라리’가 호주 애들레이드 페스티벌,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공연예술 축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데 이어 우호 교류도시인 타하라시의 공식 초청으로 성사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정선아리랑을 기반으로 한 지역 문화콘텐츠가 해외 무대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정선군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정선아리랑의 세계적 확산은 물론, 정선군 문화콘텐츠의 해외 진출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선아리랑이 지역 전통예술을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상품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확인했다.

곽일규 정선부군수는 “앞으로도 ‘아리아라리’를 중심으로 정선아리랑 기반 문화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해외 도시와의 문화 협력을 확대하고 정선의 전통문화가 세계 무대에서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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