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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양양서 청년창업가 간담회…“문화관광산업, 미래 먹거리 핵심 축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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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양양서 “전세계가 찾는 매력적 국제관광도시 강원 만들겠다”
14일엔 김유정문학촌, 전상국 문학의 뜰 등 실레마을 일대 방문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13일 양양 워케이션센터 웨이브웍스에서 청년 창업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가 영동권 정책 행보 마지막날인 지난 13일 양양을 찾아 지역 청년들과 함께 강원도 문화관광의 미래를 논의했다.

우 예비후보는 이날 양양 워케이션센터 ‘웨이브웍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청년 창업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양양 문화관광이 지닌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우 후보는 “문화관광산업은 강원도의 미래 먹거리 핵심축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양양은 지역과 관광테마, 그리고 청년이라는 삼박자가 가장 잘 어우러진 모델이다. 오늘 청년들이 제안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녹여 확실한 공약으로 담아내겠다”고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박준규 서피비치 대표 등 청년들은 “양양은 과거 인구유입의 성공 경험이 있는 가능성이 큰 도시”라며, “로컬 문화산업 활성화를 통해 소멸위기 지역에 희망을 불어넣고,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절실하다”고 건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13일 양양 워케이션센터 웨이브웍스에서 청년 창업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에 우 후보는 ”강원도를 국제적인 관광지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큰 설계를 가지고 있다“며, ”양양과 같은 테마 마을을 매력적인 거점으로 삼아 더 많은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 현장에서 문화를 창출하는 청년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간담회를 마친 우 후보는 이어 조화벽 애국지사 헌정식에 참석하며 2박3일간의 첫 영동권 현장 정책투어를 마무리했다.

우 후보는 “이번 투어를 통해 영동권의 무한한 잠재력을 재확인했다”며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강원의 미래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우 후보는 향후 강원 남부권과 접경지역 등 도내 전역을 도는 현장 정책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14일에는 춘천 전상국 문학의 뜰과 김유정문학촌을 찾아 문화 정책에 대한 구상을 밝히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14일 춘천 전상국 문학의 뜰에서 전상국 소설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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