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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중기위, 첨단산업 기술동향 파악을 위해 중국 상하이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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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위원장을 포함한 여야위원 17인 등 대규모 방문단 편성

◇이철규 산자중기위원장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16일부터 2박3일간 글로벌 첨단산업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 협력 기반을 모색하기 위해 중국 상하이를 찾는다.

국민의힘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위원장을 대표단장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김원이 간사를 비롯한 8명, 국민의힘에서 박성민 간사를 비롯한 8명, 무소속 김종민 위원 등 총 17명의 위원이 참석한다. 김정관 산업통상부장관도 방문단의 주요 일정을 함께한다.

방문단은 분야별 글로벌 기업 또는 유망 스타트업을 찾아 인공지능·로봇·스마트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최신 기술 동향 파악에 나선다. 또 우리나라 제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과제로 여겨지는 M·AX(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의 구체적인 추진전략 등을 모색해 향후 관련 법안·예산 심사시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상하이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이들을 지원하는 코트라(KOTRA)·중소기업진흥공단·수출입은행·한국무역보험공사 등 공공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또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 및 윤봉길 의사 기념관을 방문해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긴다.

이철규 위원장은 “출장을 통해 글로벌 기업 및 연구개발 현장의 혁신 사례를 확인해 우리 기업의 미래 첨단 기술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적 시사점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제도적·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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