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원주 20대가 몰던 승용차 가드레일 ‘쾅’…3명 다쳐

읽어주는 뉴스

양양 교통사고 방글라데시 국적 20대 사망
양양 낙산항서 3톤급 어선 뒤집혀 1명 숨져
평창 60대 등산객 낙상…병원이송 끝 사망

◇15일 새벽 4시20분께 원주시 흥업면 흥업리 흥대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A(20)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원주에서 승용차 단독사고가 발생해 3명이 다쳤다.

15일 새벽 4시20분께 원주시 흥업면 흥업리 흥대교차로 인근에서 아반떼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A(20)씨와 동승자 B(20), C(여·18)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 14일 오전 5시53분께 양양군 현남면에서는 모닝 승용차가 도로 연석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방글라데시 국적의 20대 D씨가 숨지고 차에 함께 타고 있던 2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안전사고도 잇따랐다. 지난 14일 오전 9시57분께 양양군 강현면 낙산항 인근 해상에서 3톤급 소형 어선이 전복됐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10시15분께 선장 E(71)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E씨는 끝내 숨졌다. 같은 날 오후 1시21분께 평창군 평창읍 백덕산에서는 등산객 F(63)씨가 넘어져 머리를 다쳤다. F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14일 오전 9시57분께 양양군 강현면 낙산항 인근 해상에서 E(71)씨가 몰던 3톤급 소형 어선이 전복됐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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