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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염동열·안재윤 잇단 공약 발표 '존재감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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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동열 16일 원주 맞춤형 공약 눈길
안재윤 17일 원주메가시티조성 선봬

염동열·안재윤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들이 잇단 공약 발표로 존재감을 부각하고 있다. 현역 프리미엄을 갖춘 경쟁자인 김진태 지사의 도정보고회와 현안 정책 행보에 맞서기 위한 전략이다.

◇염동열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하이원리조트 잔디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1호 공약으로 청년의 사회진출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강원청년라이프뱅크’ 설립 등을 발표했다.

두 후보는 원주권 표심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

염동열 예비후보는 16일 오후 1시30분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강원도민과 원주시민들께 드리는 말씀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지난 12일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진행한 1호 공약 발표에 이은 두 번째다. 1호 공약에는 청년 취업 및 창업 지원센터, 청년 행복한 삶 지원센터, 재능기부 지원센터 등이 포함됐다. 두 번째 공약 발표에서는 최대 인구밀집지역이자 도내에서 유일하게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지 않은 원주를 위한 맞춤형 정책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안재윤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춘천시청에서 춘천권 공약 발표를 통해 철원~화천~춘천~홍천~원주로 이어지는 초고속 철도망 건설 등의 주요 공약을 공개했다.

안재윤 후보는 17일 오전 10시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강원도 권역별 공약발표 기자회견(원주권)'을 연다. 원주와 홍천, 횡성, 평창, 충북 제천과 충주, 경기 여주시 등을 연계하는 원주메가시티조성 등의 공약을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13일 안 후보는 춘천시청에서 춘천권 공약 발표를 통해 철원~화천~춘천~홍천~원주로 이어지는 초고속 철도망 건설 등의 주요 공약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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