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는 지난 9일부터 ‘2026년 시민정보화교육’을 본격적으로 시행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강릉정보문화진흥센터에서 상반기(3월~6월)와 하반기(8월~11월)로 나눠 총 12회 운영된다. 주요 과정은 인공지능(AI) 활용법, 스마트폰 똑똑하게 쓰기를 포함한 실생활 밀착형 7개 과정으로 구성해 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스마트기기 기본 사용법과 디지털 소양 강화 등 기본 교육뿐만 아니라, 최근 관심이 높은 AI 활용 등 최신 ICT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상반기 교육 일정 및 세부 내용은 강릉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강릉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033)640-5329)로 가능하다.
곽수미 시 정보통신과장은 “정보화교육은 모든 세대가 디지털 혜택을 고르게 누리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시민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소외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