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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저소득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 주거 편의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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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평창군은 저소득층 등록 장애인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을 추진, 4월 15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화장실 개조, 보조 손잡이 설치, 문턱 낮추기, 싱크대 높이 조절 등 주거 내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구당 최대 38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군은 지난해 1,52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4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총 4가구를 지원한다.

지원 희망 가구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이정의 평창군 도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주거 편의와 주거 안정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거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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