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영월군은 17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목판화가 양태수 기증작품 초대전 ‘목판, 영월을 새기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로 주목받고 있는 단종 유배지 청령포를 비롯해 어라연, 둥글바위, 연당원 등 영월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이 담긴 단색 및 다색 목판화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또 모운동에서 발견한 자생식물 꽃과 지금은 사라진 모운동 옛 모습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황현주 영월군 학예사는 “영월의 자연과 풍경을 기록한 양태수 작가의 작품을 통해 지역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새롭게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