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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경, 2026년도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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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해양경찰서는 해양오염물질의 불법적인 배출을 감시하고 취약해역에 대한 감시망 구축을 위해 명예해양환경감시원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강릉해경은 지난해 개서 이후 총 10명의 명예해양환경감시원을 위촉해 깨끗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감시원의 주요 임무는 △해양환경의 훼손 및 오염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 △오염물질 해양배출 등 해양환경 저해행위에 대한 감시 및 신고 △연안·수중 정화 활동 및 해안가 폐기물 수거 △해양환경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및 건의 등이다.

신청조건은 △지역 내 해양환경 관련 NGO 등 환경단체에서 1년 이상 활동한 회원 △어업종사 경력이 5년 이상인 어업인 중 해양환경교육 이수자 △자발적 참여 기업 소속자 및 수협 임직원, 어촌계장 등이다.

강릉해경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신청서 및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작성해 우편(강릉시 강릉대로321, 강릉해양경찰서 해양안전방제과) 또는 이메일(silverlinda12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강릉해경 관계자는 “명예해양환경감시원 운영을 통해 국민이 직접 해양환경 보호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동해안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양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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