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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전국 1호 은퇴자마을 조성 첫걸음…용역 착수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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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춘천시가 전국 1호 은퇴자마을 조성을 향한 걸음을 뗐다.

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은퇴자마을 기본계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이재준 한림대춘천성심병원장, 이원학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승희 강원대 교수, 김소영 남부노인복지관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달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과 정부의 ‘강원형 은퇴자 정주단지 조성’ 정책 기조에 맞춰 춘천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웰에이징 정주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용역을 통해 최적의 입지와 사업 규모를 도출한다. 육동한 시장은 "은퇴 이후 삶이 춘천의 지역사회와 어떻게 연결될 것인지 고민하는 과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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