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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가축분뇨 퇴비화 발효 시스템’ 시범 도입 … 3월 13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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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창군이 가축분뇨의 부숙을 촉진하고 자원화 효율을 높이기 위해 농촌진흥청이 지원하는 ‘가축분뇨 퇴비화 발효 시스템 기술 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오는 1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한우농가의 재래식 퇴비 처리 방식을 개선, 퇴비 발효 시스템을 이용해 부숙 기간을 단축하고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신기술을 현장에 도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은 오는 13일까지이며 희망 농가는 해당 읍·면사무소 또는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축산농기계과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퇴비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동력 문제를 해결하고 깨끗한 축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시범사업과 같은 혁신적인 신기술을 적극 도입하겠다”며 “앞으로도 농가가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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