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1주년을 맞은 강원일보는 동부·북부지방산림청,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시·군 산림조합 등과 공동으로 '희망의 나무 나눠주기(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가뭄과 강추위 등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후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발생한 생태계의 큰 변화에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이같은 문제 해소에 가장 필요한 것은 '나무 심기' 및 '도시숲 조성' 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의 허파'라 불릴 만큼 울창한 숲을 자랑하지만, 지속적인 산림 보호와 확충이 필수적입니다.
이에 강원일보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더욱 푸르게 만들기 위해 매년 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 올해도 지역사회와 함께 푸른 숲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행사는 3월 13일 강릉을 시작으로, 식목일(4월 5일) 전후까지 도내 각 시·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각 지역별 일정에 따라 나무 나눠주기 및 나무 심기 활동이 펼쳐지며, 동부지방산림청과 북부지방산림청, 시·군 등은 해당 지역의 기후와 환경에 적합한 나무 품종을 선정해 준비된 수량만큼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줄 예정입니다.
푸른 강원을 함께 만들어갈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