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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천만원' 양구군,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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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 지원
기업 인력난 해소·장기재직 유도

【양구】양구군은 지역 내 중소기업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일자리 환경개선에 나선다.

이에 군은 총 사업비 2,000만원(도비 1,000만원, 군비 1,000만원)을 투입해 지역 내 중소기업 2곳을 선정, 기업당 시설 개선 비용의 80% 범위에서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고용환경 개선을 지원해 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고 근로자의 장기재직을 유도하는 선순환 고용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기업의 고용(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휴게실·구내식당 등 복지증진시설과 화장실·샤워실·세탁실·탈의실 등 근로필수시설, 사무시설 및 노후 환기시설, 배관, 바닥, 전기공사 등 작업환경 등을 개보수한다. 군은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휴게공간과 근로필수시설 등 현장 중심의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다음달 3일까지 접수하며, 서류 적격심사와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군 선정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원 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시설 개선 공사를 추진한 뒤 관련 증빙자료 제출과 정산 절차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단 총 사업비의 20% 이상은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근로자의 근무 여건 향상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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