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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강원독립영화협회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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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윤수민 부대표도 2년 간 연임
“지역영화 안정적 생태계 구축할 것”

◇박주환 강원독립영화협회장.

박주환 강원독립영화협회장이 연임됐다.

강원독립영화협회는 최근 원주 남산골 문화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박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김슬기·윤수민 부대표의 연임도 확정됐다. 임기는 각 2년이다.

◇강원독립영화협회는 최근 원주 남산골 문화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박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원주 출신 박주환 회장은 상지대를 졸업하고 영화 ‘유리벽’, ‘길 위의 세상’, ‘졸업’ 등을 제작했다. 2021년부터 협회를 이끌고 있는 그는 ‘햇시네마 페스티벌(강원영화제)’, ‘강원영화영상문화 발전 포럼’ 등을 개최하며 지역 영화의 성과를 이끌어 냈다. 지난해에는 협회의 54개 작품이 46개 영화제서 상영되며 29회의 수상을 이뤄냈다.

박주환 회장은 “강원 독립영화가 단발성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정책적 기반과 조직적 안정성을 갖춘 생태계로 자리 잡도록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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