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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후배들 위해 장학회 세운 강연술 (주)춘천시민버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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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대표, 고향 전남 찾아 '다도면 상생 장학회' 창립
다도분교 후배 초·중학생 21명에 4일 장학금 전달

◇강연술 (주)춘천시민버스 대표는 4일 전남 나주시의 남평중 다도분교장에서 열린 '다도면 상생 장학회 창립 총회 및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해 학생들과 지역 저소득 가구에 장학금 및 지원금을 전달했다.

지역을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온 강연술 (주)춘천시민버스 대표가 수 십 년 전 떠나온 고향 후배들을 돕기 위해 동향 인사들과 뜻을 모아 장학회를 설립했다.

강연술 (주)춘천시민버스 대표는 4일 전남 나주시의 남평중 다도분교장에서 열린 '다도면 상생 장학회 창립 총회 및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등학생 10명과 중학생 11명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다. 또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돕기 위한 지원금이 전달됐다.

작은 시골 학교인 남평중 다도분교는 한 때 학생 수가 2~3명까지 줄어 폐교 위기를 겪었지만 특화 교육 도입과 선배들의 후원으로 학생 수를 회복했다.

이번 다도면 상생 장학회 창립도 고령화와 소멸 위기를 겪는 고향을 살리기 위해 강연술 대표를 비롯해 여러 도움의 손길들이 모여 성사될 수 있었다. 장학회는 해마다 지역 아이들과 소외 이웃을 위한 장학 활동을 이어 나간다.

강연술 대표는 "아이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매진하며 꿈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을 만들고자 장학회를 창립했다"고 말했다.

◇강연술 (주)춘천시민버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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