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경제인들이 화합과 교류를 통한 강원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기로 다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내 국제교류 분야 우수단체 모임인 강원경제인국제교류협회(이하 강국회)는 4일 춘천 세종호텔 소양홀에서 ‘2026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호성 제4대 회장이 이임하고, 박재희 제5대 회장이 취임했다.
이호성 제4대 회장은 “회원들이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 덕분에 협회 교류와 참여를 강화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협회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박재희 제5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정세 속 함께 지혜를 모아 위기를 지혜로 바꾸고 회원간의 단합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두터운 협력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중동발 국제 위기에도 강원경제인국제교류협회는 지역 경제를 이끄는 핵심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강원일보는 지역 기업인들이 더 큰 무대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지사는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강원 경제인들이 더 힘내실 수 있도록 응원과 지지를 보내겠다”고 축사를 건넸다.
이날 ㈜산돌식품, ㈜거화, ㈜로움앤컴퍼니 등 3개 회원사에 우수회원사 표창이 수여됐다. 협회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과 이호성 이임회장에게 감사패와 공로패가 전달됐다. 이후 신임 집행부 소개가 이어졌다. 권병오 ㈜천지인 바이오텍 대표이사는 수석부회장을 맡는다. 부회장은 김영숙 (합)청명산업 대표이사, 유제황 ㈜한일티앤씨 대표이사가 추대됐으며 정경인 ㈜파이프퀸 대표는 감사, 이동희 ㈜로움앤컴퍼니 대표이사는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강국회 회장 이·취임식에는 김진태 지사,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 서종필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서동면 도경제진흥원장,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 정지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장, 박철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장, 전종률 G1방송 사장, 강찬호 춘천세무서장, 민세욱 농협 강원본부 부본부장, 강원선 강원청년경제인연합회장, 장덕범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연합회장, 김영석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 강원지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지역경제 발전을 목표로 2007년 ‘한중경제인협회’로 창립된 강국회는 도 출신 경제인들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발전을 위해 19년째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