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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학생 선수단, 107회 전국동계체전 3위 성적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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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회 동계체전서 선전한 강원 학생 선수단. 사진=강원도교육청 제공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 학생 선수단이 지난달 28일 막을 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총 83개 메달(금 21·은 32·동 30)을 획득, 메달 및 득점 순위 3위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강원 선수단은 크로스컨트리(금 11·은 10·동 12), 바이애슬론(금 3·은 6·동 7), 알파인 스키(금 3·은 5·동 4) 에서 총 메달 61개를 따내며 설상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크로스컨트리스키에서는 박재연(강릉중 1년)과 선진우(진부고 3년)가 각각 3관왕에 올랐고, 이하빈(진부중 3년), 이서원(진부고 2년), 김병성(진부고 3년), 김탄탄(황지중 2년)은 각각 2관왕을 차지했다.

스키 알파인 종목에서는 황우진(황지초 6년)이 2관왕을 차지하는 등 총 7명의 다관왕이 배출됐다.

컬링 종목에서는 남춘천여중 조연아·유주원·최원진·김보민·이나율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고, 유봉여고와 소양중이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서는 이지율(고한초 6년)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우리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이번 대회에서 메달 및 득점 순위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동·하계 종목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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