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있도록 돌보는 ‘강원형 통합돌봄’이 가동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4일 도공무원교육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통합돌봄추진단’출범식을 개최했다.
박송림 도 복지보건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도 통합돌봄추진단은 도·시군 담당 공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등 의료·복지 분야 유관기관 실무자 80여 명으로 구성된 범조직 협력기구다. 추진단은 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장기요양기관 등 7개과 20팀으로 구성됐다.
강원자치도는 추진단 출범을 통해 오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이날 오전 시군 읍면동 담당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및 실무 이해’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도 실시했다.
도와 추진단은 이번 교육이 현장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제도 시행 초기 현장 혼선을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송림 강원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추진단 출범을 계기로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해 지역 맞춤형 모델과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