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강원특별자치도, 4일 ‘통합돌봄추진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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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분과위원회 운영… 광역 지원체계 구축 및 기반 마련
박송림 도 복지보건국장, “지역 맞춤형 모델·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할 것”

◇강원특별자치도는 4일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통합돌봄추진단 출범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제공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있도록 돌보는 ‘강원형 통합돌봄’이 가동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4일 도공무원교육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통합돌봄추진단’출범식을 개최했다.

박송림 도 복지보건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도 통합돌봄추진단은 도·시군 담당 공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등 의료·복지 분야 유관기관 실무자 80여 명으로 구성된 범조직 협력기구다. 추진단은 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장기요양기관 등 7개과 20팀으로 구성됐다.

강원자치도는 추진단 출범을 통해 오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이날 오전 시군 읍면동 담당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및 실무 이해’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도 실시했다.

도와 추진단은 이번 교육이 현장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제도 시행 초기 현장 혼선을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송림 강원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추진단 출범을 계기로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해 지역 맞춤형 모델과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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