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삼척시의원 선거구도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현역 시의원들과 전 시의원, 정치신인들의 대결로 구도가 잡히고 있다.
도계읍·하장면·신기면·미로면·성내동·교동지역을 선거구로, 4명을 선출하는 삼척 가 선거구는 권정복(59·국) 의장, 김재구(58·국), 김희창(59·민), 양희전(62·국) 의원 등 현 의원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지고 표밭 다지기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김민철(69·민) 전 시의원이 재도전에 나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그동안 출마후보로 활동해 오던 최소윤(53·민) 민주당 삼척시 여성위원장은 최근 개인신상을 이유로 공식적으로 불출마를 선언한 상태이다.
가 선거구는 전·현직 5명이 공식적으로 출마를 선언한 상태이며, 일부 입지자들이 무소속 신분으로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후보자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원덕읍·가곡면·노곡면·근덕면·남양동·정라동 지역 선거구인 나 선거구는 3명의 시의원을 선출하는 데, 김원학(55·국) 부의장과 김지영(53·민), 서종협(48·민) 후보 등 3명의 후보가 출마에 나서, 현직 시의원과 정치 신인들이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단지, 현직 시의원인 정연철(59·국), 정정순(65·국) 의원 등 2명은 도의원 2선거구 출마를 위해 경선에 참여한 상태인데, 경선 결과에 따라 어떤 행보를 취할 지도 관심을 모우고 있다.
지방정가 관계자들은 “가 선거구는 전·현직 대결구도에 무소속 출마가, 나 선거구는 도의원 경선결과에 따른 변수가 관심사”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