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이달부터 강원 지역에서도 새벽배송을 시작한다.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인 '로켓프레시'도 도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오는 18일부터 춘천에서 새벽 배송을 시작해 이달 말 원주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은 2023년 강릉과 삼척에 배송캠프를 개설한 바 있다. 기존에는 강릉·동해·삼척 등 일부 지역에서 전날 주문 시 다음 날 주간에 받아보는 로켓배송만 가능했다.
다만 강원 지역에는 아직 신선센터가 없어 쿠팡은 용인 지역 신선센터에서 상품을 보내면 강원 지역 서브 허브에서 배송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로켓프레시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