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에 본사를 둔 클라우드 전문기업 ㈜엔클라우드(대표:김원헌)가 국내 최초로 CCTV 클라우드 CSAP 인증 기술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엔클라우드는 최근 한국감시기기공업협동조합이 개최한 ‘V-SaaS(Video Surveillance as a Service)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조합원사의 경쟁력 강화와 영상보안 산업의 클라우드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클라우드 기반 영상관제 서비스의 개념과 기술 동향, 공공기관 적용 가능성 및 협업 방안이 공유됐다.
김원헌 ㈜엔클라우드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클라우드 AI 영상관제 시스템 V-SaaS 공공클라우드 기술동향 및 도입’에 대해 발표했으며, AI 영상관제 시스템 ‘V-SaaS’ 기술을 소개하며 주목을 받았다. 엔클라우드는 국내 최초로 CCTV 클라우드 분야에서 공공 클라우드 보안 인증인 CSAP(인증번호 CSAP-2025-082호)를 취득한 기업으로, 공공기관 영상 데이터의 안전한 운영 체계를 공식적으로 검증받았다.
해당 기술은 전용회선 기반 폐쇄망 구조에서도 안정적인 영상 전송과 AI 분석을 지원하며, 기존 구축형 관제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영상보안 산업의 AI·클라우드 전환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 평가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김원헌 ㈜엔클라우드 대표는 “이번에 선보인 기술은 기존 관제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