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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세계아마 바둑선수권대회 태백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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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한국기원·바둑협회·강원일보 4일 업무협약

【태백】제47회 세계아마 바둑선수권대회(WAGC)가 태백에서 열린다.

태백시, 한국기원, 대한바둑협회, 강원도바둑협회, 강원일보 태백지사는 4일 한국기원에서 '제47회 태백시 세계아마 바둑선수권대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와 협회 등은 이날 업무협약을 마치고 제47회 대회의 태백 개최와 프로그램 구성, 운영 방안 등을 논의 했다.

제47회 세계아마 바둑선수권대회는 2027년 5월께 태백에서 열릴 예정이다.

국제바둑연맹(IGF)이 주최하는 세계 아마추어 바둑 선수권대회는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와 쌍벽을 이루는 아마추어 국제 대회다. 1979년 일본 도쿄에서 첫 대회를 시작으로 2003년과 2020년을 제외하고 46년간 꾸준히 개최됐다. 평균 60개국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로 올해와 내년은 회장국 자격으로 한국에서 개최된다.

시는 바둑의 성지 태백을 알리기 위해 도바둑협회, 태백시바둑협회, 태백산 세계바둑성지화사업추진단 등과 함께 한국기원 태백분원 개소, 제19·20회 국무총리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제1·2회 태백시 세계바둑 콩그레스 등 다양한 국제 바둑대회 개최 등 다양한 노력을 해 왔다.

시 관계자는 "국내외 많은 방문객들이 태백을 찾아와 지역경기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회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시장:이상호), 한국기원, 대한바둑협회(회장:하근율), 강원도바둑협회(회장:최이호), 강원일보 태백지사는 4일 한국기원에서 '제47회 태백시 세계아마 바둑선수권대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태백시(시장:이상호), 한국기원, 대한바둑협회(회장:하근율), 강원도바둑협회(회장:최이호), 강원일보 태백지사는 4일 한국기원에서 '제47회 태백시 세계아마 바둑선수권대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태백시(시장:이상호), 한국기원, 대한바둑협회(회장:하근율), 강원도바둑협회(회장:최이호), 강원일보 태백지사는 4일 한국기원에서 '제47회 태백시 세계아마 바둑선수권대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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