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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살리는 데 전력 쏟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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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삼척시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기자회견
“발로 뛰는 경영 시장 돼 새 재원 창출”

이정훈(65·민) 삼척시장 예비후보는 27일 중앙시장 청년몰 작은도서관에서 6.3지선 삼척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후보는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어려운 지역경제의 엄중한 현실 앞에서, 세대를 떠나, 이념을 떠나 우리 모두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라며 23년간 시의원 6선과 민주당 지역위원장 활동에서 얻은 기반으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정훈 삼척시장 예비후보가 27일 중앙시장 청년몰에서 6.3지선 삼척시장 선거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이정훈 삼척시장 예비후보가 27일 중앙시장 청년몰에서 6.3지선 삼척시장 선거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그는 경마공원과 레저복합단지, 보훈병원 등을 유치해 인구소멸 위기와 침체된 지역경제의 덜파구를 마련하고, 의료와 돌봄·주거·ICT가 결합된 통합케어 스마트타운을 조성해 지속가능한 기업과 일자리를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다.

자연, 동굴, 해양, 산림, 역사 자원을 연결해 에코·컬처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국가 교통망 확장 차원에서 KTX 삼척역 연장, 삼척~강릉 고속화사업 등으로 교통오지에서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남양·성내·교동·정라동 지역은 도시 재구조화로 상권 활성화를 꾀하고, 근덕·노곡은 경마공원 중심산업 전환, 원덕·가곡은 에너지 기반 데이터센터 및 스마트팜 단지 조성으로 경제활성화를 유도하겠다고 했다.

도계·신기지역은 정의로운 전환 특구 조성과 국가보훈병원 유치로 지역 맞춤형 성장전략을 실행하고, 농어업이 유통과 가공, 체험과 관광응로 어우러져 6차 산업으로 육성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행정을 넘어 도시를 경영하는 발로 뛰는 경영시장이 돼 새로운 재원을 창출하고, 성과를 시민과 나누는 기본소득의 기반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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