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양양국유림관리소가 지난 24일 양양군과 공동주관으로 양양군 양양읍 양양송이밸리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지역 유관기관과 산불 진화 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양양국유림관리소와 양양군을 비롯해 양양소방서, 속초경찰서, 육군제1799부대, 해군108조기경보전대 등 6개 기관 6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기관들은 산불신고부터 상황전파, 산불현장대책본부 ․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산불진화완료까지 산불재난 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전같은 훈련을 펼쳤다.
특히 열화상 산불드론을 활용한 신속한 산불상황 판단과 지상․공중진화(양양·속초·고성임차헬기) 작전이 동시 진행돼 산불진화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 산불확산을 가정한 주민대피 훈련을 병행하며 주민피해를 최소화 하는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들은 산불진화 대응체계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양양국유림관리소는 각 기관의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한편 향후 실제 산불 발생 시 기관별 임무를 충실히 실천함으로써 조기에 산불을 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윤표 양양국유림관리소 산림재난대응팀장은 “현재 산불이 대형화되는 추세로 초기대응 및 유관기관의 신속한 공조체계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