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군이 수마트 수경재배 현장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군농업기술센터(소장:곽기웅)는 스마트농업 실천 확산과 데이터 기반 정밀재배 역량 강화를 위해 25일부터 '스마트 수경재배 심화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수경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재배·환경·양수분 관리 심화 과정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가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3월18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스마트팜의 이해, 토마토 기초 생리, 수경재배 시설 환경 및 관수 관리, 병해충 및 생리장해 대응, 농업 데이터 수집 및 활용 등 현장 적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재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환경·관수 관리 기술과 데이터 분석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군은 이번 교육에 스마트팜 시설을 갖춘 농가와 시설재배 관련 시범사업 참여 농가, 청년 농업인들이 대거 신청함에 따라 교육 내용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으로 직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았다.
곽기웅 소장은 "스마트농업은 단순한 시설 도입을 넘어 데이터 해석과 정밀 관리 역량이 핵심이다"며 "이번 심화 교육을 통해 농가 스스로 생육 상태를 진단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적 토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