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양양군이 육아지원 플랫폼 ‘양양 아이온(Yangyang I-ON)’ 구축을 완료하고 플랫폼 활용 확산에 나섰다.
군은 지난 23일 열린 설명회를 열고 가족센터(돌봄센터) 이용 아동과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플랫폼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
양양 아이온은 AI(인공지능) 기반 분석과 전문가 모니터링을 결합해 영유아 성장·발달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지원하는 스마트 육아 솔루션 플랫폼이다.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선정을 통해 추진된 플랫폼 구축 사업의 성과로 양양군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플랫폼은 기관 내 설치된 AI 측정 장비(디딤, 인바디, 엑스바디 등)를 활용해 아동의 성장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이를 기반으로 전문가의 정기 모니터링과 피드백을 제공한다.
현재 양양하나어린이집, 현남하나어린이집, 가족센터에 장비를 설치해 해당 기관에 등록된 아동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며 그 외 아동은 청소년수련관에서 장비를 이용할 수 있다.
양양군은 이달말 현 남하나어린이집, 다음달 셋째 주 양양하나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