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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화강다슬기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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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철원 화강다슬기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2년 연속 축제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철원군은 24일 서울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한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화강다슬기축제가 축제관광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부문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화강다슬기축제는 철원의 청정자원인 화강을 배경으로 지역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황금다슬기를 잡아라' 등의 프로그램을 비롯해 군 장비 체험, 다양한 물놀이 콘텐츠를 운영해 가족단위 방문객의 호응을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화강다슬기축제는 매년 8월 첫째주에 개최되며 다슬기 잡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대형수영장, 유아풀장, 패들보트 체험 등 물놀이 시설이 운영된다. 또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과 20만 물풍선 대전 등 체험형 콘텐츠를 구성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유광종 철원부군수는 "한탄강얼음트레킹축제에 이어 화강다슬기축제 등 철원지역 축제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며 "축제 운영의 내실을 다져 철원관광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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